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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기사입력 2023.05.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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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사진 하단 가운데)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은 없다’를 의미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 데이타임즈=윤정애기자 ) 31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Zero Challenge)’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실천 운동으로 공공기관, 기업, 체단체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일회용품은 없다의미하는 동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에 사진 또는 영상으로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 양손으로 10을 나타내는 동작

        2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김인식 원장은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임직원들깊은 운동에 참여했다. 지난해 1222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및 속 시설 임직원80명과 함께 ‘ESG 경영 선포식을 통해 친환경,사회적 책임경영,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약속하며 생활 속 실천을 이어온 가운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통해전 직원이 다시 한번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식 원장은 한 명의 시민으로서 시장에 갈 때면 꼭 장바구니를챙겨가고 사무실에서도 다회용 컵을 사용한다온라인으로 전하는 작은 메시지가 한 명, 두 명 꾸준한 참여를 통해 널리 퍼져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인식 원장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이애란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진희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지목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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