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가정의 달, 외국인 가족을 위한 선물

기사입력 2023.05.04 07:5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보도자료 사진 (3) (1).JPG
    3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봉사체험교실의 후원을 받아 대전 지역 외국인 가족에게 아동복 340벌을 전달했다.

     

     

    [데이타임즈=오흥국 기자]  3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의 후원을 받아 대전 지역 외국인 가족에게 아동복 340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양 기관이돌봄 체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실천위해지난 43일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진행한 세 번째 협력사업이다.

     후원 물품은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를 통해 취약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사진 (1) (12).JPG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이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여해 지역 내 시민과 외국인주민을 위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의 외국인 가족을 위한 나눔의 자리를 대전봉사체험교실을 통해 마련했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 단체 및 기관 그리고 시민과 외국인주민 모두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사진 (2) (10).JPG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사업 계획에 대해 말하고 있다.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은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시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